일반 이야기 안시(ANS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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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제어
이번에 소개하는 코드는 이야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드 중에서
몇가지 부수적인 것들이에요.
예제는 없구 그냥 이런 코드도 있구나하는 정도만 아시면 되겠어요.
==================================================================
코 드 기 능 기 능 키
==================================================================
esc[?85h 영문을 한글로 전환한다. Shift + Space Bar
esc[?85l 한글을 영문으로 전환한다. Shift + Space Bar
esc[30h 한글과 영문 비율을 2:1로 한다. Ctrl + F2
esc[30l 한글과 영문 비율을 1:1로 한다. Ctrl + F2
esc[z 커서모양 1번 (안보임) Ctrl + F1
esc[1z 커서모양 2번 (블럭 반짝임) Ctrl + F1
esc[2z 커서모양 3번 (블록 고정) Ctrl + F1
esc[3z 커서모양 4번 (밑줄 반짝임) Ctrl + F1
esc[4z 커서모양 5번 (밑줄 고정) Ctrl + F1
아래 일곱개 코드는 이야기 6.X이상에서만 지원해요.
escc 화면을 복구하고 전체를 지운다 (소문자c)
esc[?25l 커서를 감춘다
esc[?25h 커서를 보이게 한다
esc[114d 그림상태시작 Alt + N
esc[113d 그림상태해제 (= esc[0d) Alt + N
esc&6A VTX모드시작 Alt + Y
esc&6@ VTX모드해제 Alt + Y
참고 : 실제 사용례 없음.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아참 한가지,
"esc[114d"라는 코드와"esc[113d"라는 코드를 좀 설명드리고 넘어가도록 하죠.
esc[114d <-> esc[113d
보통 이야기안시코드로 만들어진 안시작품을 볼 때 상대방이 "그림상태"
즉, "Alt + N"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는 코드에요.
반드시 도스안시코드의 이스케이프코드인 "esc = Ctrl + B + ESC"와 함께 써야되고요.
보통 코드의 제일 앞부분에 넣어주죠.반대로 코드의 마지막 부분에 넣어주며
상대방의 화면을 다시 원상태인 "보통상태"로 바꿔주는 코드가
"esc[113d" 또는 "esc[0d"에요.
알아두시면 유용하게 쓸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커서모양을 지정하는 코드가 보이는 데, 혹시 이거 기억나세요?
안시코드로 그림을 그릴 때, 처음 화면상태를 저장하는 코드인 "esc[s"를 넣어주고
다시 마지막에 복구코드인 "esc[u"를 넣어 주는 것.기본인 거 아시죠?
그리고 "esc[z"라는 코드가 위에 보이는 데,
가끔 다른 분들이 만든 안시그림을 보면
화면 중간에 커서가 왔다갔다하는 걸 보신 적이 있을 거에요.
가끔은 옥에 티라고나 할까 물론 커서의 움직임 자체를 그림에 응용할 수도 있겠지만
불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이 코드도 안시그림 처음에 넣어주면 좋겠죠.
물론 중요한 건 코드 마지막에 다시 커서를 살려주어야 된다는 것 명심하시구요.별로 어려운 거 없네요. 그냥 혼자 한번씩 해보세요.
그럼 어떤 코드인지 대충 감이 올테니까요.
여기서 기억해 두실 코드는 커서 감추는 코드와 복구하는 코드입니다. 잊지마세요.
이야기안시코드와 도스안시코드
모든 도스안시코드는 이야기안시코드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모든 이야기안시코드도 도스안시코드처럼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렇진 않습니다.
예를 들면 선 그리기나 색상코드같은 것이 되겠죠.
도스 안시코드에다 점 찍기,선 그리기,원 그리기, 박스 그리기 등을 추가하여
기능을 확장시킨 것이 이야기안시코드라고 말씀 드렸죠?
하지만 한가지 단점이라면 이야기를 쓰는 분에만 국한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앞에서도 말씀 드린 것과 같이 동호회 공지화면같은 것을 올릴 땐
되도록이면 도스 안시로 올리는 편이 좋죠.
왜냐면 그림상태라는 것이 없는 통신 풀그림도 있으니까요.
두말하면 잔소리.
그리고 코드의 배합문제인데,
도스안시코드와 이야기안시코드를 적절히 배합해서 사용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대신 잘 생각해서 어떤 부분에 도스안시코드가 꼭 필요하고 또 아닌가를 파악하세요.
자아. 끝났어요. 허무하죠?
아직도 많이 남아있을 것이라 생각한 코드가 이렇게 끝나버리다니.
허탈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안심이 되기도 하고.
보세요. 첨에 잘 보고 따라 오면 언젠가는 이렇게 기분 좋을 때도 생기게 되죠.
첨에 요령피고, 난 이야기안시코드만 배울 거야하고 생각하신분은 망한거죠 모.
자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하신 분들은 우리 한번 크게 웃어볼까요? 푸하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배운 코드정도면 중급수준의 안시그림을 만들 수 있을 거에요.
안시그림은 창조의 예술이죠.
가끔은 엉뚱한 코드를 적어놓고도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으니까요.
이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좀 더 기술적인 문제.
즉, 테크닉을 요하는 안시그림을 만드는 방법이겠죠.보통 기법이라고 하죠.
그러나 기법은 따로 있는 게 아니에요. 바로 여러분이 창조해 내는 거죠.
자 그럼 이젠 우리의 선배들이 공부 안하고,
밤새 연구해 만들어 놓은 몇가지 기법을 공부하면서
좀 더 깊이있는 안시코드를 공부해 보기로 하죠.
고급안시라고하는 것.바로 여러분 곁에 있어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5-02-12 05:50:50 안시 (ansi)(으)로 부터 이동됨]
이번에 소개하는 코드는 이야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드 중에서
몇가지 부수적인 것들이에요.
예제는 없구 그냥 이런 코드도 있구나하는 정도만 아시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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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드 기 능 기 능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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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85h 영문을 한글로 전환한다. Shift + Space Bar
esc[?85l 한글을 영문으로 전환한다. Shift + Space Bar
esc[30h 한글과 영문 비율을 2:1로 한다. Ctrl + F2
esc[30l 한글과 영문 비율을 1:1로 한다. Ctrl + F2
esc[z 커서모양 1번 (안보임) Ctrl + F1
esc[1z 커서모양 2번 (블럭 반짝임) Ctrl + F1
esc[2z 커서모양 3번 (블록 고정) Ctrl + F1
esc[3z 커서모양 4번 (밑줄 반짝임) Ctrl + F1
esc[4z 커서모양 5번 (밑줄 고정) Ctrl + F1
아래 일곱개 코드는 이야기 6.X이상에서만 지원해요.
escc 화면을 복구하고 전체를 지운다 (소문자c)
esc[?25l 커서를 감춘다
esc[?25h 커서를 보이게 한다
esc[114d 그림상태시작 Alt + N
esc[113d 그림상태해제 (= esc[0d) Alt + N
esc&6A VTX모드시작 Alt + Y
esc&6@ VTX모드해제 Alt + Y
참고 : 실제 사용례 없음.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아참 한가지,
"esc[114d"라는 코드와"esc[113d"라는 코드를 좀 설명드리고 넘어가도록 하죠.
esc[114d <-> esc[113d
보통 이야기안시코드로 만들어진 안시작품을 볼 때 상대방이 "그림상태"
즉, "Alt + N"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는 코드에요.
반드시 도스안시코드의 이스케이프코드인 "esc = Ctrl + B + ESC"와 함께 써야되고요.
보통 코드의 제일 앞부분에 넣어주죠.반대로 코드의 마지막 부분에 넣어주며
상대방의 화면을 다시 원상태인 "보통상태"로 바꿔주는 코드가
"esc[113d" 또는 "esc[0d"에요.
알아두시면 유용하게 쓸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커서모양을 지정하는 코드가 보이는 데, 혹시 이거 기억나세요?
안시코드로 그림을 그릴 때, 처음 화면상태를 저장하는 코드인 "esc[s"를 넣어주고
다시 마지막에 복구코드인 "esc[u"를 넣어 주는 것.기본인 거 아시죠?
그리고 "esc[z"라는 코드가 위에 보이는 데,
가끔 다른 분들이 만든 안시그림을 보면
화면 중간에 커서가 왔다갔다하는 걸 보신 적이 있을 거에요.
가끔은 옥에 티라고나 할까 물론 커서의 움직임 자체를 그림에 응용할 수도 있겠지만
불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이 코드도 안시그림 처음에 넣어주면 좋겠죠.
물론 중요한 건 코드 마지막에 다시 커서를 살려주어야 된다는 것 명심하시구요.별로 어려운 거 없네요. 그냥 혼자 한번씩 해보세요.
그럼 어떤 코드인지 대충 감이 올테니까요.
여기서 기억해 두실 코드는 커서 감추는 코드와 복구하는 코드입니다. 잊지마세요.
이야기안시코드와 도스안시코드
모든 도스안시코드는 이야기안시코드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모든 이야기안시코드도 도스안시코드처럼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렇진 않습니다.
예를 들면 선 그리기나 색상코드같은 것이 되겠죠.
도스 안시코드에다 점 찍기,선 그리기,원 그리기, 박스 그리기 등을 추가하여
기능을 확장시킨 것이 이야기안시코드라고 말씀 드렸죠?
하지만 한가지 단점이라면 이야기를 쓰는 분에만 국한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앞에서도 말씀 드린 것과 같이 동호회 공지화면같은 것을 올릴 땐
되도록이면 도스 안시로 올리는 편이 좋죠.
왜냐면 그림상태라는 것이 없는 통신 풀그림도 있으니까요.
두말하면 잔소리.
그리고 코드의 배합문제인데,
도스안시코드와 이야기안시코드를 적절히 배합해서 사용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대신 잘 생각해서 어떤 부분에 도스안시코드가 꼭 필요하고 또 아닌가를 파악하세요.
자아. 끝났어요. 허무하죠?
아직도 많이 남아있을 것이라 생각한 코드가 이렇게 끝나버리다니.
허탈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안심이 되기도 하고.
보세요. 첨에 잘 보고 따라 오면 언젠가는 이렇게 기분 좋을 때도 생기게 되죠.
첨에 요령피고, 난 이야기안시코드만 배울 거야하고 생각하신분은 망한거죠 모.
자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하신 분들은 우리 한번 크게 웃어볼까요? 푸하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배운 코드정도면 중급수준의 안시그림을 만들 수 있을 거에요.
안시그림은 창조의 예술이죠.
가끔은 엉뚱한 코드를 적어놓고도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으니까요.
이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좀 더 기술적인 문제.
즉, 테크닉을 요하는 안시그림을 만드는 방법이겠죠.보통 기법이라고 하죠.
그러나 기법은 따로 있는 게 아니에요. 바로 여러분이 창조해 내는 거죠.
자 그럼 이젠 우리의 선배들이 공부 안하고,
밤새 연구해 만들어 놓은 몇가지 기법을 공부하면서
좀 더 깊이있는 안시코드를 공부해 보기로 하죠.
고급안시라고하는 것.바로 여러분 곁에 있어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5-02-12 05:50:50 안시 (ansi)(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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