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 이빨 시리다 와 정말 고문이다 ㅋㅋ 정신이 몽롱하네 아.. 으악 이빨아 .. 아이스크림 고통 이렇게 심했던가 ㅋㅋ
나는 많은 도움을 줄수가 없다 나는 현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도움을 줄수록 도움을 더받고자 한다 적당히 하자 .. 적당히가 어디까지지?
리더가 될려면... ( 리더가 되려는 자도 일을 잘 시킬줄 알아야 한다 , 스스로 노력해야된다) 1. 사람에 대한 배려(매너)도 좋아야한다 2. 칭찬과 질책을 할줄 알아야한다 . 3. 공과사는 구별할줄 알아야한다 친척,학벌,친분을 무시하고 현 사항에 맞게 일을 하여야한다( 이것도 못하면 리더쉽 있다고 이야기하지말라) 장군으로 따지면 나는 어떤 장군일까? 1. 용장 : 자기 스스로 앞장서서 적군을 쓰러트리는 장군 2. 지장 : 지혜를 잘써서 힘을 덜들이고 적군을 쓰러트리는 장군 3. 덕장 : 인덕과 지혜로서 적군…
"인간은 보고 싶어 하는것만 보고싶어한다 !!" 명언이다 정말 맞는말이다 다른것도 보지도 못하고 안볼려고한다 그게 정상이라면 정상이다. 자기가 그위치에 되었을때만 다른사람이 못보는것을 볼수 있을뿐이다.
와 나도 대단하다 누굴 이렇게 기다려보긴 첨이다. 벌서 몇칠째냐 기약 없는 기달리짐이지만 마음이 기달려지네 포기해야지 포기해야지 하면서 기달려지는 모를마음 상대는 나를 생각안하는데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 아 답답하다.. 잊혀지기길 바라며 그리는 마음 ..
다른사람과 이야기할때 시간에 대한것은 말하지말자 시간까지 말해준다는것은 확신을 한다는듯이고 구체적이다 위험한 일이다 입조심해야된다. 도리어 자기 자신한테 약점이 될수 있다
잠에 잠에 있어서 의식 자체가 즉 혼이 날아가는것 같다. 몸에서 혼이 떠나 어디 갔다가 오는것 가다. 아주 예전에 꿈인지 몰라도 아님 내생각인지 몰라도 예전에는 예지력 즉 꿈에서 미래을 보았는것 같다 . 단지 시간개념이 업었을뿐이지 ... 그리고 혼이 이탈하는꿈? 도 꾼것 같다 . 내가 나 자신을 바로보고 있었던 꿈인지 생시인지 격은것 같다 ㅋㅋ 믿거나 말거나 ..
음 체험판으로 하고 있는데 왠지 일반 RPG 게임처럼 보인다.. ㅋㅋ 캐릭터가 다양해진 느낌이랄까?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많이 바뀌었네 .. 뭐 좀더 해보자 .. ㅋ
너무 흥분을 했었네.. 침착해야되는데 .. 나의 실수 뭐 다른방법으로 또 강구할수 밖에.. 운명이란 존재할까? 그럼 김치국 마실 일이 없었을수도.. 근데 밥먹기 전에 김치국 먼저마시면 시원하잔수~
나의 주변에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좋다 나혼자 끙끙 알아봐야 힘들다 물론 나혼자 일은 가능하다 일은 가능하다 그스트레스가 장난아니다. 남이 힘들때 내가 그사람 이야기를 들어주는것도 괜찬지만 나도 힘들때 그들에게 이야기하자 자존심이 중요한게아니다 답답한 이마음 풀어줘야 스트레스가 덜 쌓인다.
